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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er47님이 쓴 리뷰
여러가지 메뉴 고루고루 먹어봤는데 탄탄멘이 정말 맛있어요*.* 설입에 라멘집이 몇 개 있어서인지 무라 탄탄멘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해 아쉬워요. 국물에 깊은 맛이 있고 쫄깃한 면도 넉넉해요! 매운 맛이 조금 강하기 때문에 잘 못 드시는 분은 양념?을 조금 적게 넣어달라고 하시거나 처음 요리가 나왔을 때 위에 얹어져 있는 것을 조금 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사이드로 시킬 수 있는 고로케도 맛있게 먹었어요ㅎㅎ서울대 구성원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써 있으니(조건이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) 카운터 벽면에 안내 종이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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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입에서 제일 좋아하는 고기집??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고기 질이 정말 좋고 밑반찬도 맛있어서 두번 먹을 돈 아껴서 여기 한 번 갈만 해요! 작은 덩어리들이 몇 개 있는 것으로 보아 정량도 잘 지켜주시는 듯 합니당. 이베리코 목살은 다른데서 먹는 목살에 비해 지방 분포가 잘 돼 있어요. 그래서 판에 오래 놓아두어도 퍽퍽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음! 흑돼지 오겹살은 그냥.. 엄청 맛있어요 엄청.. 아주 많이.. 아 이 맛을 표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.. 정말 맛있는데.. (여운) 대충 비유하자면, 다이어트 때 가도 자괴감 안 오고 매우 멋진 식사였다.. 하며 뿌듯함. 밑반찬인 명이나물에 싸 먹으면 그냥 쥬금. 계란찜도 서비스로 나오고 쌈채소도 싱싱합니당! 츄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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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돌된장비빔밥 추천해요! 보통 황토방은 보쌈 먹으러 많이 갔는데 비빔밥 한 번 먹었다가 빠져버렸어요? 기본적인 채소로 콩나물이랑 상추, 당근 등이 들어가고 참기름이 부어져 있어요! 밥은 따로 제공돼서 원하는 양 만큼 넣을 수 있는데, 제공 된 채소 양을 생각 할 때 밥은 한 공기보다 조금 덜 넣어야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. 고추장 양념은 따로 넣지 않았지만 채소들이 다 간이 돼 있어 전혀 싱겁지 않았고, 오히려 차돌된장이랑 같이 먹으면 조금 짜요! 된장은 뚝배기에 나오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꽤 들어갑니당. 밑반찬+비빔밥채소가 간이 충분히 돼 있기 때문에 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짜지 않아요^0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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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증의 코코미.. 초밥 자체는 맛있ㅇ.. 맛있다 해야 하나? 좀 애매해요. 일단 밥알이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요. 너무 질어보이기도 하는데 신기하게 먹다 보면 좀 덜 함. 낯선 이와의 살짝은 어색한 식사라면 서로 밥알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문을 열 수도 있을 듯 합니당. 아무튼 밥알 때문에 고생해서 다시 가고 싶진 않은데 또 밥 위에 올라가 있는 회는 맛있어요.. 숙성회 느낌? 식감이 꼬들하다기보다 부드러움에 가까운데 개인 취향이겠지만 이런 것 좋아하시면 가격 대비 만족하실 듯 해요. 그래서 또 감. 밥알은 다시 분리되기 시작하고.. 회는 맛있고.. Hㅏ.. 뫼비우스의 코코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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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오늘은 기름낀 내 몸에 사죄를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다.. 하는 날, 건강한 음식으로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당! 건강건강한 음식만으로 배가 차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(ex. 닭가슴살 두덩이^^) 이 곳 샐러드는 과일이나 견과류는 물론 연어나 새우 등 양질의 단백질까지 섭취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맛 자체도 다채로워요. 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배도 부르고 칼로리도 적어 뿌듯함. 토핑 추가하고 사이드까지 먹으면 가격이 좀 있다는게 단점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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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그 자체가 목적이라면 매우매우 추천합니당! 내부가 조용하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여담을 나누며 즐기기에는 부적절해 보여요. 혼자 가거나, 정말 편한 사람과 들어가 밥만 먹고 나오는거면 불편하지 않게 맛있는 식사 하고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당. 자극적이지 않아서인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가격 부담도 적어요! 내부도 청결하게 관리하시는 듯 해요. 단점이라면 보통의 점심/저녁시간에 대기자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살짝 피해가야 하거나 대기를 감수(10분-15분 정도라고 이야기해주시는데 종종 초과됨)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점. 집이 가까우면 포장도 괜찮은 것 같아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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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튀김?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양이 매우 많으므로 2차로 간다면 안주 하나만으로 목까지 배가 차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당.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매우 특이한데요, 알리올리 소스라고 하더라구요. 처음엔 닝닝 느끼..?해서 케챱이 그리웠는데 세네번째 감자를 먹을 즈음엔 미각의 외연 확장에 내심 뿌듯합니당. 마늘맛이 살짝 나는 마요네즈 비슷한 것 같아요. 위에는 파프리카 파우더가 뿌려져 있는 듯. 한번 시도해 볼 만 합니당! 동행인은 소스를 훔쳐오고 싶다고 했어요.
주류도 다양하게 구비 돼 있는데 개인적으로 피나콜라다가 다른 곳에서 먹던 것과는 살짝 다른 맛이었어요! 뭔가 더 싱싱한 맛..? 단 맛은 좀 떨어지는 대신 코코넛 특유의 향이 더 강하고 파인애플 맛도 좋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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